안녕하세요 달님들! 시온이에요
2023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ㅎㅎ 올 연말은 뭔가 훅 지나간 느낌이라 아직 2023년 마지막 날이라는 것도 실감이 안나네요ㅎ여러분들의 2023년은 어떠셨나요??
저는 ‘올해 뭘 했지’ ‘내가 정말 열심히 살았나’ 생각도 들더라고요
글을 쓰기 전에 앨범을 열어봤어요(역시 사진을 많이 찍어야 뭐 했는지 알더라고요ㅎㅎ)
1월부터 쭉 보는데 1월의 시작부터 멤버들과 여행도 다녀오고
제 생일을 시작으로 투어도 다녀왔더라고요
투어를 다니면서도 넘치는 사랑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
돌아오자마자 아직 공개는 안됐지만 저의 첫 연기도 도전하게 되고
촬영하면서 앨범 준비도 하면서 정말 기쁘게 살았더라고요
이레이즈미로 재밌게 달님들과 활동하고
중간중간 해외 스케줄로 처음 가본 곳도 많았고 심지어 청와대도 다녀왔더라고요 ᄒᄒ
여름에는 또 멤버들과 제주도도 다녀오고 (올해 두 번이나 갔다니 내년에도 가자🥰)
또 바일라꼰미고로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
라돌체비타라는 이름으로 월드투어도 시작했죠ㅎ
일본 시작으로 처음 유럽투어까지ㅎㅎ
그리고 달님들 덕분에 소원 중 하나인 경청 정규직 DJ까지!
달님들 덕분에 올해 정말 넘치는 사랑과 정말 많은 추억들로 가득하더라고요 ᄒᄒ 이 정도면 저 열심히 살았죠?! ㅎㅎ
사실 저에게 2023년은 정말 많은 고민들이 가득한 한 해였어요
어쩌면 마음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나날들을 보낸 거 같아요
이렇게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내가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
또 몸이 안 따라와 줄 때는 아직도 나 하나 관리 못하는 나 자신에게 화도 나더라고요 혼자서 생각해 볼 때는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뭐하고 보냈는지 보니까 또 그렇지는 않더라고요
솔직하게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매일 행복하고 즐겁게 삽니까!!
사실 따지고 보면 올해는 저에게 너무 힘든 하루하루였는데
다시 돌아보니 그 힘든 하루들을 달님들이 저를 웃게 만들어주셨고 제가 많이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줬어요
항상 더 많이 돌려주고 싶었는데 올해도 제가 더 많이 힘을 얻고 큰 사랑을 받았네요
2024년에도 원어스와 시온이는 열심히 달리려고 합니다
팬 콘도 해야 하고 투어도 아직 안 끝났고 좋은 앨범으로 또 만나고 싶고 아직 할 일이 많거든요! 여러분들 따라오실 준비되셨죠?!
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많은 웃음 많은 행복 많은 사랑 줄 수 있는 시온 이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2024년도 시온이와 함께해 주길 바라요
올해도 너무 고생한 우리 달님들!!
올해 이루지 못한 게 많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! 시온이가 언제나 응원하고 언제나 달님들 편인 거 알죠?
앞으로도 우리 같이 이 험난한 세상을 함께 이겨 나가봅시다!
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고! 올해도 정말 많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
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
마지막으로! 2023년 시온아 정말 고생했어 네가 짱해라 ㅎㅎ
그럼 우리는 2024년에 더 밝은 얼굴로 만납시다!
2023년 마지막으로!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달님들🌏💜🌙